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뷰렌코리아, 마이크로스피어® 활용한 성분의 안티에이징 화장품 호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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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중엽 대표/사진제공=뷰렌코리아 

“뷰렌코리아는 피부노화를 예방하는 독자성분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, 이들 중 피부에 이로운 성분을 선별해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메커니즘을 연구, 개발하고 있습니다.” 뷰렌코리아 김중엽 대표의 말이다.

미라클톡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이크로사이즈의 미세하고 뾰족한 특허성분인 마이크로스피어®를 화장품에 접목시킨 홈클리닉 제품이다. 2014년 론칭 이후 제품 품질을 인정받으며 성장했으며 CJ오쇼핑에서 22회 연속매진을 기록, 지난 4월에는 현대홈쇼핑에 론칭한 바 있다. 

미라클톡스의 홈케어 라인은 3단계로 주름과 탄력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‘타임리와인드 어드밴스드 톡스 앰플’, 유수분 공급 및 진정효과를 지닌 ‘타임리와인드 어드밴스드 마스크’, 피부 영양을 부여하는 ‘타임리와인드 어드밴스드 필 크림’으로 구성돼 있다.

일주일에 한 번 단계적으로 사용하면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된다. 물리적 안티에이징 작용에 필수로 동반되는 피부발열과 붉어짐, 미세자극을 최소화하도록 3가지 제품에서 진정에 도움을 주는 ‘옐로우 카밍 콤플렉스’를 넣었다. 황금, 황백 등 노란빛을 띄는 5가지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고 붉어짐과 미세자극을 관리하는 데 기여한다.

김중엽 대표는 “단순히 바르는 화장품을 넘어 시술의 영역에 다가서는 물리적 화장품 콘셉트에 도전하고자 미라클톡스를 론칭하게 됐다”며 “미라클톡스의 독자적인 안티에이징 테크놀로지 ‘마이크로스피어’로 피부과나 에스테틱에서의 관리효과를 집에서도 쉽고 빠르게 경험할 수 있다”고 말했다. 

김 대표는 “현재 미라클톡스는 중국과 러시아, 우즈베키스탄 등 9개 국가에 총판을 두고 있으며 인도와 우즈베키스탄, 말레이시아, 베트남 등 현지 10개국과 MOU를 체결,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 잡고자 한다”며 “앞으로 트렌드와 진보된 기술력을 적용한 독창적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뷰티마켓을 선도할 것”이라고 밝혔다.


출처: 머니투데이 중기&창업팀 고문순 기자

[2017.08.23기사] 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08&aid=00039238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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